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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TIL 총 40개가 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넘 소중한 피드백들이 많아서 많은 관심 감사감사 내가, 또는 팀원들이 못봤거나 놓쳤던 부분들이 피드백을 통해서 발견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다양한 튜터님들, 다른 캠퍼분들도 꼼꼼하게 살펴봐주신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아침에 오자마자 팀원들과 피드백 관련해서 꽤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금요일날의 여파로 여전히 너무 피곤했던 하루였지만 나빼고 우리팀원들은 너무 에너자이저...! 2022. 7. 25.
WIL 찬혁님과 예진님이 자러간줄알았는데 아침 8시까지 살아서 배포랑 나머지 추가 작업을 하고 장렬하게 전사했고 오랫만에 밥값좀 하려고 열심히 뿌렸다 근데 올리자마자 로그인이 안되고X10, 사파리에서 흉물스럽게 보이고, 등 온갖오류를..접수했고.... 멘탈이 붕괴 그리고 내 게시판에 스크립트를 친절하게 넣어주신 분들 덕분에 멘탈이 나가기도 했다 인생은 실전... => 전에 포스트맨 날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는 웃겼는데, 내가 겪으니 넘 당혹스러운것... 그거 말고도, 백엔드 특히 보안쪽에서! 감사하게도 관심을 가지고 피드백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백엔드에서 보안이 참 중요한 이슈라는것 + 많은 것들을 피드백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2022. 7. 25.
TIL 기존에 로컬 기반으로 돌리던 프로젝트를 AWS에 연결할 수 있도록 코드를 변경해가면서 배포를 거의 이틀에 걸쳐서 찬혁님이 진행했다. 그리고 깃허브에서도 배포용 브랜치를 따로 파기도 했다. 배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걸 배웠다... 문제가 생겼는데 하나는 로컬호스트 적용해놨던걸 발견못하다가 내가 발견해서 고쳤다 이거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정말 이쯤되면 CORS에 ptsd 올듯...(+403, 500에러 등) 생각보다 늦어져서 2시까지 하고 잤다. 집에 있지만, 집에가고 싶었다... 프론트는 재배포하면 1분~3분 걸렸는데 백엔드는 거의 10분 가까이 걸려서 한번 재배포 할 때마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잘 되기를 바랬다... 2022. 7. 25.
20220722 TIL Annotation 처음에는 무지성으로 따라해서 썼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 어노테이션이 무엇인지 알고 쓰는것, 이걸 이상황에 꼭 써야하는지를 알고 쓰는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어제만 해도 @Data 어노테이션이 @Getter @Setter @RequiredArgsConstructor @ToString @EqualsAndHashCode. 어노테이션을 다 포괄하고 있다는 것, Setter를 지양하려고 Builder를 사용하는 상황 + 이러한 각각의 어노테이션들로 인해 내부적인 코드가 엄청 길어진다는 것을 배우고, 사용을 지양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옵션을 여러가지로 주는 어노테이션들도 많아서, 자주쓰는 어노테이션 뿐 아니라 어노테이션을 사용할 때 용례나,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쓰도록 노력이 필요할것..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