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시간을 보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있어서 깜짝 놀랐다.
프로젝트를 하면서...그래도 주체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작성을 하면서, 그리고 막히는거 튜터님들이랑 얘기하면서 같이 보면서
자바에서 이해가 안됬던 것들, 스프링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들을 순차적으로 하나씩 이해해나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다른 팀원의 역량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가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다.
주말에 클린코드를 한 챕터 읽었는데,
스프링 코드를 작성하면서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던 것들에 관한 내용들, 튜터님이 설명은 해줬지만 잘은 받아들이지 못햇던 것들에 대해 조금 더 답을 얻어서 뿌듯했다
- 처음에 변수를 다 선언하고 시작한다던지, 클래스를 잘게 나누는것 등
- 코드 돌아간다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지 말고, 리팩토링 하라는 내용을 보고, 컨트롤러-서비스에서 코드 개선하는(상대적으로 어려운)것보다 눈에 보이는 프론트로 호로록 넘어갔던 나를 반성했다...
요즘 잠에 들기가 어려워져서 고민...
이렇게 되면 아침에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걸 해결하려면 뭘 해야 할지...
'TIL W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 (0) | 2022.07.05 |
---|---|
TILL (0) | 2022.07.04 |
220701 TIL (0) | 2022.07.04 |
20220630 TIL (0) | 2022.06.30 |
20220629 TIL (0) | 202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