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5th

벌써 5회차라니..?

 

 

자바와 스프링을 시작했다

자바가 확실히 파이썬보다 구성 요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 새로이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스프링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강의 내용을 좀 더 꼼꼼히 적어놓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보다가도 강의를 보다가도 읽으면 그 순간에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적어놓지 않으면 빠르게 휘발되는 것이 느껴진다.

 

타임어택 구현 시간은 내 부족함을 느끼게 되다보니, 할 때마다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데...

일부 참가자분들이 척척 해내시는 것을 보는 것이 참 대단하다 느껴졌다.

언젠가 이러한 부담이 덜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거북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자바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한번씩 튜터님이 톺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항상 자세하게 늦은시간까지도 모르는 부분을 잘 살펴주셔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