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TIL

 

- AZURE 가상머신 지웠다가 다시 생성하고, filezilar랑도 연결 시도 계속해봤다.

  뭐 하나 설정이 잘 못돼서 작동 안 되면 심장이 덜컹한다...AWS한테 데인 것도 있고, 이 클라우드의 세계 너무 험난..

 

- 파일을 filezilla 없이 터미널을 통해 내 로컬에 있는 것을 서버로 옮길 때는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scp [파일명] [VMname]@[AzureIP]

- 예전에 리눅스 찍먹만 해봤었는데 리눅스 공부도 더 해봐야겠다. 전에 GUI도 해봤지만, 내 눈앞에 있는데 드래그앤드랍으로 파일을 맘대로 옮기지도 못하는게 리눅스 할 때 제일 막막한 포인트 같다.

- 통신은 어렵다. 서버리스 하면서 TCP가 자주 나오는데 관련 개념도 추후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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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오늘은 또 종일 해본다고 해봤는데도 클라우드의 매운맛만 다시 보고 말았고,

뭐가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과제 제출 못했다...

무엇이든 개념이나 실습 학습하면서 한 번에 되지 않고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서 또 자괴감만 들었다...

요즘 인터넷도 오락가락해서 계속 인터넷도 끊기고... 맘대로 되는 것이 없는데...

(생각해보니..애초부터 맘대로 되는 것은 없긴 했다..)

 

백엔드가 아니라 프론트엔드를 해야할까? 개발공부를 접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9시에 나가서 걷다가 12시에 다시 게더 들어가니 찬혁님 아직도 공부하고 계신거 보니 더 착잡...

 

말하는 감자의 삶, 뱁새의 삶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