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리스 수업의 끝!
매일같이 잘 못따라가서 6시까지 남아있었지만
튜터님께서 잘 따라오고 있는지 계속 잘 챙겨주신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서버리스 배포 자동화 수업을 통해서 도커도 사용해보고, lambda도 좀 더 익숙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항상 매뉴얼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다가, 점차 cli를 통해서 처리하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의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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